시작은 가족 같았지만, 수익 배분과 추가출자 앞에서 서로의 기대는 제각각이다. 합의가 없으면 한 번의 오해로 관계가 끊어진다.
누가 얼마 냈고 언제 받는지, 엑셀 · 카톡 · 통장에 흩어진다. 월마다 누군가는 의심하고, 누군가는 오해받는다.
한 번 쓰고 서랍에 넣어두면, 정작 분쟁이 터질 때 꺼내 본다. 의결 · 우선매수 · 엑싯 조항을 실제 흐름과 맞춰 두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저는 첫 사업이었던 점포 창업부터 지금까지, 웬만한 사업은 혼자 하지 않았습니다. 셰어하우스·호스텔·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운영, 상업용 부동산 투자·개발, 중개법인, 교육, 출판까지 — 대부분 공동투자와 동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분들의 동업 컨설팅과 법인감사도 해왔습니다. 성공한 동업도 봤고, 사업은 훌륭했는데 파트너와 원수가 되어 끝난 경우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기록이 없고, 합의가 늦고, 돈의 흐름이 흐릿해지면 결국 좋은 사업도 무너집니다.
WeValt은 그 경험을 한 플랫폼에 담은 결과입니다. 계약·자금·미팅·이슈·문서를 흩어지지 않게, 의사결정은 미리, 기록은 자동으로 — 동업이 유종의 미로 끝나도록.
(주)리바운드 대표이사 · 리바운드 그룹 대표 (법인 5개 · 중개센터 11개 · 운영매장 5개 · 소속 공인중개사 35명+)
KAIST MBA (Social Entrepreneur, SK 전학기 장학생) · 중국 인민대학교 법학사 · 공인중개사 제33회
공군 장교 전역 → 만인의꿈 창업 (셰어하우스 47호점, 기관투자 10억 유치, EXIT) → 홈즈컴퍼니 중개사업본부장(전국 100개 센터 오픈 총괄) → 리바운드 그룹 대표 (2024~)
『부동산 특약』 『부동산 용어집』 『신탁 부동산』 『부동산 중국어』 『부동산 영어』 외 5권+ · 2026 신간 예정
동업·SHA·매매·임대차·법인양수도 템플릿. 지분·결의·우선매수·동반매도·엑싯까지 조항 가이드와 함께.
기획 → 검토 → LOI → 계약 → 클로징 → 운영 → 엑싯. 각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담당자.
수입·지출·자금조달을 실시간 기록하면 KPI가 자동 집계. 누가 얼마 냈고 언제 회수하는지 한 화면에.
녹음 텍스트를 올리면 논의·화자별 정리·담당자 자동 배정·다음 미팅 아젠다·금주 회고까지 자동. 확인 후 한 번에 반영.
모든 결정 순간에 타임스탬프. 미결 이슈는 자동 추적. 나중에 말 바꿀 수 없는 합의 기록.
계약서·견적서·감정평가서를 올리면 AI가 숫자·일자·리스크·후속 액션으로 분해. 읽을 시간이 없을 때 특히.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append-only로 보존. 법인감사·내부통제·추후 분쟁 대응의 기본기.
리바운드 그룹의 중개법인·세무 네트워크·실전 교육·출판 자원과 연결.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도구 밖까지 연결.
2~5인이 한 건물을 공동으로 매수·운영·매각하는 경우. 정산과 의사결정이 가장 자주 틀어진다.
GP 1인과 LP 여러 명으로 구성된 딜. LP 보고서 · 월간 정산 · 의결 절차가 핵심.
법인 설립 초기 2~4인. 지분 · 베스팅 · 추가출자 · 퇴사자 처리 규칙을 미리 합의.
말은 기억에 따라 바뀌지만 기록은 남는다. 신뢰는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이 만든다.
돈이 걸리기 전에 규칙을 합의한다. 분쟁이 나서 규칙을 찾으면 이미 늦다.
숨기는 순간 의심이 시작된다. 모두에게 보이게 만들면, 의심할 이유 자체가 사라진다.
한 번의 동업이 유종의 미로 끝나면, 그 파트너가 다음 동업의 첫 투자자가 된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 258-7 · 매입형 호스텔 개발 · 3사 파트너십. 매매계약·주주간계약·감정평가·인허가·미팅·이슈·재무 — 이 프로젝트의 모든 기록이 WeValt 위에 쌓이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도구 위에서 일한다.